지구는 ‘우뇌’가 만든 ‘홀로그램’이다 (심상화)
지구는 '우뇌'가 만든 '홀로그램'이다(심상화)
1900년대 후반 미 육군 정보 보안 사령부는 지구 현실이 홀로그램을 수도 있다는 강한 의심을 했다.
미 육군은 현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유체 이탈 및 각종 초능력을 실현시켜 주는 미스터리한 카세트 테이프를 완성했다.
게이트웨이 프로세스라고 불린 미육군 실험에서이 카세트 테이프 게이트웨이 테이프가 사용되었고, 일정 기간 동안 테이프를들은 피험자는 뇌파가 변형되어 인간 수준을 넘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 육군은 게이트웨이 테이프에 대한 정보를 게이트웨이 프로세스 문서에 은밀히 기록했다.
1983년 6월 9일 유체 이탈 현상에 주목한 미육군 정보 보안 사령부는 극비리에 몇 장의 문서를 완성하는데 성공한다.
미군은 해당 문서를 감추려고 했으나 2003년 9월 10일 미국 중앙정보국 CIA 의해 기밀문서는 20년 만에 결국 세상에 유출되어 거대한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기밀문서 게이트웨이 프로세스 정식명 게이트웨이 프로세스의 분석및 평가의 목적은 인간의 의식을 개발하여 심상화를 물리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다음은 게이트웨이 프로세스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다.
문서는 미육군 정보 보안 사령부 중령 웨인 맥도넬이 작성했다.
이 문서는 먼로 연구소가 개발한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보고서로 의식 상태 변화 유체 이탈 기타 형이상학적 현상을 다룬다.
이 보고서의 목적은 미육군 정보보안 사령부 요원들을 위해이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CIA 미육군 정보 보안 사령부의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고 향후 해당 문서를 보관했다.
이 문서는 CIA 향한 정보 공개법 요청에 따라 문서의 기밀 해제 이후 모든 내용이 공개되었다.
게이트웨이 프로세스와 직접적인 연구관이 있는 것은 미육군이 CIA 의한 분류 보관 공개로 인해 CIA 문서로 알려지게 되었다.
다음은 게이트웨이 프로세스 기밀 문서의 일부다.
1번 서론
먼로 연구소가 개발한 변형된 의식 상태 특히 뇌 반구 동기화 해미 싱크와 연관된 게이트웨이를 설명하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것과 유사한 최면 바이오 피드백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먼로 연구소는 로버트 먼로가 설립한 현존하는 기관이다.
로버트 먼로는 유체 이탈 변형된 의식 상태 연구로 유명한 라디오 방송 간부 출신 연구원이다.
먼로 연구소는 명상 자각몽 유체 이타를 유도하는 해미 싱크 기술을 개발했고 확장된 의식을 연구한다.
해미 싱크는 이후에 상세히 다룰 것이다.
2번 최면
최면 심리학자 로널드 스톤의 이론과 이츠하크 벤토프 생물 의학 이론에 의하면 최면은 기본적으로 좌뇌의 자극 심사를 성공적으로 생략한 후 우뇌의 쾌락을 위해 직접 접근하는 방식이다.
좌뇌는 자극을 먼저 분류하고 평가하고 의미를 부여한 후 우뇌에 전달한다.
무조건적인 우뇌는 좌뇌에서 전달한 내용을 비판없이 수용한다.
그러므로 좌뇌가 지루함이나 졸음으로 집중력을 잃으면 최면 암시를 포함한 외부 자극은 우뇌로 직접 전달되어 곧바로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
암시라는 것은 인위적으로 뇌 혹은 마음에 특정 말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면 암시는 피험자에게 특정한 말을 들려줌으로써 특정한 상태를 유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왼다리에 감각이 없다는 암시가 좌뇌의 간섭없이 피험자의 우뇌에 그대로 전달되면
실제로 피험자는 본인의 왼다리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우뇌의 감각 및 운동 피들은 신체의 각 부위들에 해당하는 일련의 점들인 '호문쿨루스'를 포함한다.
호문쿨루스를 자극하면 신체의 연관 부위에서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왼다리에 감각이 없다는 암시가 좌뇌의 심사 없이 우뇌 피질의 적절한 영역으로 전달되면 결과적으로 무감각한 느낌을 유도하는 전기적 반응이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행복을 경험하고 있다는 암시가 우뇌 피질에 쾌락 부위로 전달되면 행복한 느낌을 유도한다.
'호문쿨루스'는 우의 능력을 설명한다.
실제로는 왼다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피험자의 우뇌에 왼다리에 감각이 없다는 암시가 그대로 주입되면 피험자는 결과적으로 본인의 왼다리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고통 혹은 통증을 느끼는 피험자의 우회에 행복하다는 암시가 그대로 주입되면 피험자는 결과적으로
행복 혹은 쾌락을 느끼게 된다.
우뇌는 실제 현실을 의도대로 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4번 바이오피드백
바이오 피드백은 우뇌의 하부와 운동 및 감각 피질들, 그리고 통증 혹은 쾌락 영역을 좌뇌가 직접 이용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최면처럼 좌뇌를 억제하는 대신 바이오 피드백은 좌뇌가 먼저 욕망하는 결과를 시각화하게 한 다음 우뇌의 특정 영역에 성공적으로 접근하여 욕망하는 결과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감정'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좌뇌가 우뇌의 적절한 영역에 성공적으로 접근했는지는 특수 디지털 온도계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피험자가 왼다리에 혈액 순환을 높여서 회복을 촉진하고자 한다면 왼다리에 연결된 디지털 온도계를 확인하며 좌뇌로 왼다리 회복에 집중할 수 있다.
좌뇌가 반응하면 디지털 온도의 온도는 상승한다.
이 시점에서 피험자는 좌뇌로 '회복'의 느낌을 강화할 수 있는데 이것은 반복적인 자기 암시와 동일한 원리다.
이런 식으로 통증을 없애고, 회복을 촉진하고, 악성 종양을 궁극적으로 파괴하고, 신체의 쾌락을 촉진할 수 있다.
인간의 생각이 물질과 현실을 만든다는 주장은 틀렸다.
마음속 욕망을 현실화하는 시각화 혹은 심상화조차도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감정'이 물질과 현실을 만드는 것이다.
감정은 현실 홀로그램을 생성한다.
지구 현실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투영된 홀로그램이다.
11번 의식과 에너지
인간의 마음에 있는 '의식'이라는 기능과 그 의식이 자신이 수신한 자극으로부터 의미를 추정하는 원리를 설명하려면 우리의 육체가 있는 물질 세계의 근본적 적인 특성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물리적 세계에서 '물질'과 '에너지'라는 두 용어를 각각 완전히 다른 상태로 이해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물질'을 고체 상태의 것으로 이해하고 '에너지'를 그것과 상반된 무형의 힘 형태로 이해한다면 '물질'이라는 용어를 완전히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과학은 이제 원자의 핵과 그 주위에 있는 에너지장을 회전하는 전자는 진동하는 에너지만으로 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안다.
엄밀히 말하면 고체 물질은 실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높은 속도로 공전하고 진동하는 에너지다.
12번 홀로그램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3차원 속에서 에너지는 특정한 주파수에서 투영 혹은 확장함으로써 '의미'를 생성하고 저장하고 회수한다.
우주는 상호 작용하는 에너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는 쉬고 있고 일부는 활동하고 있다.
우주는 그 자체로 믿기 어려운 복잡성을 지닌 하나의 거대한 홀로그램이다.
'게이트웨이'가 말하는 확장 혹은 변화된 의식 상태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에너지가 우주의 홀로그램을 통과하고 인간의 마음을 구성하는 전기장이 그 에너지를 인식하면 그 전달된 홀로그램 이미지는 마음의 전기장에 투영되어 마음이 인식 혹은 이해한다.
스탠포드 대학 신경 과학자 칼 프리브람 런던 대학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도 하나의 홀로그램이며 그것이 우주의 홀로그램과 상호 작용하면 우리가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심리학자 키스 플로이드가 말했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뇌가 의식을 생성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의식이 뇌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28번 게이트웨이 기술
'게이트웨이' 기술들은 게이트웨이 테이프 사용자가 일정 기간 동안 테이프를 들으면 높은 에너지 상태가 되도록 기획되었다.
피험자는 특히 머리를
진동하게 하는 단일음을 길게 소리 냄으로써 마음과 육체를 진동 상태로 만드는 법을 배운다.
그 후 피험자는 게이트웨이 암시를 듣게 되고 테이프에서 반복된 암시를 따라한다.
본 암시는 '나'는 육체적인 존재 이상임을 상기시킨다.
29번 헤미싱크 소개
암시 이후 피험자는 헤미싱크 주파수를 들으며 뇌파 동일화의 느낌을 익힌다.
이후에 신체 이완 주파수가 이어지는데 이것은 신체를 거의 수면 상태로 유도하고 좌뇌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우뇌를 예민하게 만든다.
해미 싱크는 근본 적으로 좌뇌와 우뇌 사이에 뇌파 진폭과 주파수의 강화 및 동일화, 의식 상태 변형,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 극복을 목적으로 한다.
그럼으로써 피험자는 우주가 제공하는 다양한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최면 섹션'에서 정보를 먼저 받는 것은 좌회이며 좌뇌에서 선별된 정보만을 우회에
전달할 수 있고, 심지어 우회는 좌뇌에서 보낸 정보라면 아무런 비판과 의심 없이 수용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피드백 섹션에'서는 현실을 만드는 것은 감정임을 설명했다.
그러므로 개인의 욕망을 현실화하고 욕망하는 것에 대한 정보가 저장된 홀로그램 현실을 생성하려면 우뇌의 의식을 확장해야 한다.
우뇌가 받아들이는 모든 것은 현실화, 혹은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해미 싱크의 목적은 좌뇌와 우뇌를 하나로 만들어서 좌뇌의 간섭을 제거하고 뇌 전체를 '우뇌화'해서 현실화 하고 싶은 특정 정보를 비판없이 수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최면 섹션' 예시를 빌리자면 왼다리에 무감각을 유도하고 싶지만 왼다리에 감각이 없다는 암시가 사실이 아닐 경우 좌뇌는 해당 정보를 거짓으로 판단하여 왼다리의 감각을 유지할 것이고
행복을 유도하고 싶지만 행복하다는 암시가 사실이 아닐 경우 좌뇌는 해당 정보를 거짓으로 판단하여
행복 혹은 쾌락을 유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30번 심화 기술
물리적 현실 너머의 차원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확장된 의식 상태를 Focus12이라고 한다.
참가자가 Focus12 상태가 되면 먼로 연구소가 제시한 특정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
- 기술A : 문제 해결
이 기술은 개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우주로 내보낸다.
이로써 개인은 먼로 연구소가 칭하는 '고등 자아', 즉 확장된 의식을 통해 우주의 홀로그램과 상호 작용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제에 대한 응답은 거의 즉각적으로 오기도 하지만 직감의 수준에 따라 보통 2, 3일이 걸린다.
응답은 보통 갑작스레 오며 내용을 말로 형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응답은 Focus12 상태에서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원래 의식 상태로 돌아왔을 때 응답의 정보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 기술B : 패터닝(Paterning)
본 기술은 욕망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의식을 활용한다.
이것은 Focus12 상태에서 욕망에 집중하고 그 욕망에 대한 의식을 확장, 그리고 그것을 이미 성취된 것으로 간주하여 우주로 투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확장된 의식 상태에서 생성된 생각은 우리가 욕망하는 상황에 홀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욕망에 대한 생각으로 생성된 홀로그램은 현실의 일부가 되어 우주의 홀로그램과 상호작용 하면서 불가능할 수도 있었던 욕망을 실현시킨다.
다시 말해 '패터닝'은 의식이 모든 현실의 근원이므로 우리의 생각이 강하게 투영되면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러나 욕망이 현재 현실과 격차가 클수록 우주의 홀로그램이 우리의 현실을 뒤틀어서 우리의 욕망을 실현시켜 주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먼로 연구소는 욕망의 실현 속도를 강제로 높이려는 시도는 개인의 현실에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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