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ING ; 현실 전환 방법

시프팅 : 양자 점프, 평행 현실로 들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 | 종합 가이드 

시프팅

개요

리얼리티 시프팅(현실 이동)은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핵심은 즉각적인 점프를 촉진하는 변화된 의식 상태를 통해 시프팅하는 것입니다. 
이 종합 안내서는 현실을 즉시 바꾸는 단계별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생은 마법과 같습니다. 신적인 존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험하세요. 
마법에 마음을 열면, 인생도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문을 열 것입니다. 

리얼리티 시프팅이란 무엇인가? 

리얼리티 시프팅이란, 지금 여러분이 경험하는 현실과는 다른 현실로 의식이 옮겨가거나 인식이 전환되는 현상입니다. 
여러분이 의식 이론, 다중우주, 또는 우리가 가상현실의 일부라는 이론을 믿든, 시프팅의 과정은 동일합니다.
리얼리티 시프팅은 전적으로 안전하며, 현존 타임라인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 현상을 실험했던 공인 인물로는 니콜라 테슬라, 네빌 고다드, 로버트 먼로, 토마스 캠벨 등이 있습니다.

이 과정의 메커니즘 

의도가 핵심입니다.
처음 깨어났을 때, 몸을 움직이거나 눈을 뜨기 전에는 물질계와 아스트랄계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깨어난 후에는 물리적인 현실에 어떤 것도 집중하지 마세요.
자동차 경적 소리나 이불의 촉감 등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만약 현재의 현실을 인식하면, 다음에 깰 때까지 그곳에 머물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식이 이 물리적 현실을 빠르게 통과하면, 즉시 원하는 현실·타임라인에서 일어나 앉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3D 세계(물질계)를 통과했고, 아스트랄(astral)을 경험할 필요 없이 포털로 활용한 것입니다.

현실 이동을 위한 SUM(Sit-up-Method)

1. 의도를 갖고 잠자리에 들기 
2. 밤중의 여러 번 깨어남을 자각하기
3.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훈련하기 
4. 등을 바닥에 대고 눕기
5. 머릿속을 비우기
6. 반사적으로 일어나 앉기

  • 1단계 : 의도를 갖고 잠자리에 들기 

잠에서 깨자마자 DR(원하는 현실)로 이동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잠드세요. 
이 의도가 깨어날 때 눈을 뜨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잠재의식에 각인되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잠재의식에 심어지려면 며칠 걸릴 수 있지만 반드시 효과가 있습니다. 

- 의도를 각인하는 방법
잠들기 전 1~2시간 동안 무엇에 집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시간이야말로 잠재의식에 깊게 각인되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전 머릿속에서 빠른 이동(Shift) 동작을 상상하고 연습하면 의도가 강하게 각인됩니다. 
이로써 잠재의식이 이미 그 과정을 해봤다고 느끼게 하며, 실제로 시프팅할 땐 ‘기억을 떠올리는 듯’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시프팅 스크립트를 읽거나 수정하세요.
시각화가 잘 되는 타입이라면, 잠든 직전 SATS(잠들기 전 상상)를 활용하세요.
‘DR에서 일어나 앉는 장면’을 반복 상상하며 현실감 있게 만드세요. 
만약 시각형이 아니라면, 잠들기 전에 확언(affirmation)을 반복해도 좋습니다.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경험하고 싶은 내용을 한 문단 정도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DR에서 깨어 앉을 장소와 상황을 정확히 정하고, 그 내용을 매일 밤 몇 번씩 읽으세요.
(반복) 시각형이라면 잠들기 직전 SATS로 DR에서 일어나 앉는 장면을 현실감 있게 반복 상상하세요. 시각형이 아니라면 ‘확언’을 하면서 잠에 드세요.

매일 밤 트리거 자세(일상에서 잘 하지 않는 독특한 자세)로 누워 있는 상태에서, 머릿속으로 “빠른 시프트 동작”을 몇 번씩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연습할 때마다 DR에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앉을지 꼭 구체적으로 정하세요. 
시프팅 동작이란?
그것은 아주 짧은 순간에 이뤄지는 빠른 동작입니다. 
근육을 전혀 쓰지 않고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듯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리적 몸이 움직이기 전에 의식이 3D를 통과하는 셈이죠. 
이 동작과 함께 “DR에서 일어났다”는 의도를 강하게 결합하면, 시프팅 동작과 동시에 원하는 현실에서 일어나 앉게 됩니다.

트리거 자세란? 
트리거 자세란 평소에 잘 자지 않는 독특한 자세입니다.
시트업 메서드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 형태를 권장합니다.
등으로 누운 상태에서 깼을 때, 잠재의식이 반사적으로 “DR로 시프팅하여 앉아야 한다”는 신호를 인식하게 됩니다. 

잠들기 전 연습 
자기 전 시프팅을 주요 목표로 삼으면 ‘의도’가 강하게 각인됩니다. 
머리로 빠른 시프팅 동작을 반복 연습하면 잠재의식은 이미 그 경험을 한 것처럼 느끼고, 망설임과 의심을 경험하기 어렵게 됩니다.

  • 2단계: 밤중의 여러 번 깨는 순간을 자각하기

두 번째 단계는 밤 동안 여러 번 깨어나는 순간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대략 1.5시간마다 한 번씩 잠에서 깹니다.
이러한 깨어남의 순간들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프팅은 최소한 4~5시간 정도 수면 후에 하게 되지만, 밤중에 여러 번 깨어나고 이를 자각할수록 연습이 많이 됩니다. 
목표는, 몸을 움직이거나 눈을 뜨지 않은 채로 여러 번의 깨어남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처음 깨어났을 때는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훈련과, 움직이지 않는 훈련에 사용하세요.
딱 잠깐만이라도 자각했다가, 바로 다시 잠들면 됩니다. 
이 훈련은 시프팅 전, 잠재의식에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자기 전 머릿속으로 ‘빠른 시프트 동작’을 연습하면 더 많은 깨어남을 자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내가 너무 깊이 자면 어떡하죠? 
1) 깊은 잠을 자는 분들은 얕게 자는 ‘트릭’이 있습니다. 일부러 평소보다 불편한 자세로 자면 깊이 잠들지 않아 자각이 쉬워집니다.
밤새도록 더 편한 자세로 몸을 바꾸려 드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계속 불편한 자세를 유지하면, 움직이기 위해 자주 깨어나게 됩니다. 
2) 훈련용으로, 취침 전에 물을 많이 마셔 일부러 조금 불편하게 만들면 더 얕은 잠에 들 수 있습니다. 몇 번 깨어나는 데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됩니다.
3) 임시로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면 자각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 3단계: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훈련하기 

매일 밤 여러 번 깨어난 것을 자각하게 되면, 다음 단계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눈도 뜨지 않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바꾸려고 구르지 않는 이상, 최대한 움직이지 마세요. 
목표는 매일 밤 여러 번 깨어남을 자각하되 몸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서두르지 마세요. 
잠재의식을 훈련하는 과정이며, 실제로 시프팅할 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 학습 속도와 능력이 다르므로, 정보가 잠재의식에 흡수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이 결국 이깁니다! 
이는 잠재의식을 훈련시키는 과정이며, 실제 시프팅 할 때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속도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잠재의식에 정보가 완전히 흡수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이 결국 성공의 비결입니다. 

  • 4단계: 마음을 완전히 비우기 

이제 매일 밤 여러 번 깨어나는 순간을 몸도 움직이지 않고 눈도 뜨지 않은 채로 자각하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은 마음을 완전히 비우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를 잠시 유지하신 후 다시 잠드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 5단계: 트리거 자세 취하기 

다음 깨어남 때 시프팅할 준비를 위해, 잠자리에 누울 때 평소와 다르게 등을 대고 눕는 트리거 자세를 취하세요. 

  • 6단계: 반사적으로 일어나 앉기 / 시프팅하기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근육을 써서가 아니라 반사적으로 바로 일어나 앉으세요. 이때 의식은 설정한 원하는 현실(DR)로 즉시 이동됩니다. 
그러면 금방 내가 원하는 현실에서 내가 일어나 앉는 것을 느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집중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두 대의 열차가 같은 방향으로 고속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A열차 문에서 B열차 문으로 점프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얼마나 한결같이 집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3D 현실을 빠르게 통과할 뿐입니다. 

 Q & A 

- 그럼 실제 몸으로 일어나는 것 같은 건가요? 

- 네,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근육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깨어났을 때, 마음이 완전히 비어 있고 몸은 아직 완전히 잠든 상태여서, 아스트랄 세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아스트랄은 거의 즉각적인 현실화가 일어나는 영역입니다. 
우리의 생각, 의도, 기대를 정확하게 맞춰줍니다.
DR에서 일어나려는 의도를 가지면 아스트랄로 가는 문을 통과해 포탈을 이용하지만, 그 영역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현재 현실과 아스트랄을 뛰어넘어, 원하는 대체 시간선이나 현실에 착지하는 것입니다.

- 내 현재 현실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 현재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의도만 가지면 됩니다. 
더 머무르고 싶다면, 머무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팁과 요령

SUM(시트업-메서드)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밤에 여러 번 깨어난 순간을 자각하고, 움직이지도 말고 눈을 뜨지 않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잠재의식에 당신의 명령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잠재의식이 꾸준히 명령을 받아들일 때까지는 두 번째 단계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의도를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들기 전 머릿속으로 ‘빠른 시프팅 동작’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시프팅 동작 연습은 잠재의식이 목표를 이해하게 돕고, 이미 해냈다고 믿게 만드는 의도 설정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면, 잠재의식은 시프팅 방식을 완벽히 알고, 수없이 상상 연습했기 때문에 무엇을 기대할지도 정확히 알고 있게 됩니다. 
성공의 열쇠는 연습입니다. 
사람은 약 1.5시간마다 깹니다. 깨는 순간을 많이 자각할수록 연습량이 늘어납니다.
잠재의식이 명령을 꾸준히 수행하면 바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세요, 등을 대고 눕는 트리거 자세로 몸을 돌려 다음 깨어남 때 시프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때 잠재의식이 정확히 명령을 실행하므로, 등을 대고 깨어나면 반사적으로 일어나 DR로 시프팅한다고 인지합니다.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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