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l Projection(아스트랄 프로젝션)

다음은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본 글을 보고 관심이 생겨 유튜브의 내용을 해석하여 옮긴 내용입니다.

Astral Projection(아스트랄 프로젝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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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스트랄 프로젝션, 즉 유체이탈의 세계로 깊이 들어갈 텐데, 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만약 우주의 신비와 인간 정신의 숨겨진 잠재력에 대해 한 번이라도 궁금했었다면, 지금 딱 맞는 곳에 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여러분의 의식을 육체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육체는 안전하게 집에 둔 채로 다양한 차원을 탐험하고, 먼 곳을 방문하며, 심지어 다른 존재들과 만날 수 있다면 말이죠. 알겠지만, 이게 미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이런 경험은 수세기 동안 있어왔습니다. 전 세계의 고대 문화와 영적 전통에서 유체 이탈 경험을 그들의 문헌과 가르침에 기록해왔어요.
그 느낌, 잠에 빠져들 때 갑자기 몸이 떨어지는 듯한 그 순간, 그 충격이 바로 아스트랄 몸이 분리되려 하는 순간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우리가 매일 밤 잠잘 때마다 일어납니다. 오늘은 그 상태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 거예요.
 
기억하세요, 의도가 핵심입니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기술을 갖추면 이 능력을 배우고 아스트랄 평면을 원하는 대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타이밍에 하는 것인데, 바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움직이거나 눈을 뜨기 전에 행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육체와 아스트랄의 경계에 서 있는 상태이고, 여러분의 의도가 경험할 영역을 결정합니다.
 
자, 이제 궁극의 아스트랄 프로젝션 가이드 2.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단 6단계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배우는 방법을 다룰 겁니다. 마음과 몸 준비부터 연습에 필요한 기술, 그리고 아스트랄 세계를 탐험할 때 도움이 될 팁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죠. 편안히 앉아서 긴장을 풀고, 자기 발견과 모험의 놀라운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하세요. 완전 초보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든 이 가이드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아스트랄 평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첫 번째 단계는 아주 중요합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잠이 드는 게 아니라, 밤의 목적을 설정하는 겁니다. 마음속에 씨앗을 심는 것과 같아요. 단순히 잠에 빠지는 게 아니라 여행 준비를 하는 거죠. 마치 무의식을 프로그래밍하는 것과 같습니다. 잠자는 동안 해야 할 임무를 무의식에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법이 시작됩니다.
무의식은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고, 그 의도를 세움으로써 그 힘을 활용하는 겁니다. "오늘 밤 여행을 떠나자"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는 것과 같아요. 의도가 명확할수록 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고 싶은 장소, 보고 싶은 것들을 생생히 상상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움직이거나 눈을 뜨기 전에 여러분은 육체와 아스트랄 사이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경험하는 영역은 여러분의 의도가 결정합니다. 육체에만 집중하지 마세요. 자동차 경적 소리나 침대 시트의 감촉 같은 외부 감각에 집중하지 마세요. 이런 외부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육체를 택하게 됩니다.
 
즉시 반사적으로 일어나 앉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때 의도는 아스트랄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며칠만 훈련하면 무의식이 이 반응을 하도록 길들여집니다. 몸으로 돌아올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이 방법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쉽게 유체 이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은 단일한 연속이 아닙니다. 우리는 밤새 여러 번 잠깐 깨어납니다. 이를 '미크로 어웨이크닝(micro awakenings)'이라고 합니다. 이 순간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는 잠과 깨어 사이의 상태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의식적이지도, 완전히 무의식적이지도 않은 상태이죠. 마치 '존(zone)'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어웨이크닝을 인지하면 몸은 자고 있어도 의식을 유지하는 훈련이 됩니다.
 
다음 단계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완전히 가만히 있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마치 동상처럼 말이죠. 긁거나, 몸을 움츠리거나, 베개를 조정하지 마세요. 아주 작은 움직임이라도 육체로 다시 돌아오게 만듭니다. 어릴 적 집에서 몰래 나가려고 할 때처럼, 작은 소리나 동작에도 부모님이 눈치 챘던 것처럼 말이죠. 조용히, 신중하게 있어야 합니다.
 
좀 까다로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론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핵심은 머리를 완전히 비우는 겁니다. 어떤 것도 시각화하지 말고, 다음 날 일정을 계획하지도 마세요. 외부에 집중하지 말고 머릿속을 완전히 비워야 합니다. 몸은 완전히 잠든 상태로, 머릿속이 완전한 백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스트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리는 마법의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의도로 그 문을 여는 겁니다. 정말 간단하죠.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이제 몸은 가만히 있고 머릿속은 빈 상태입니다. 이제 정말 신기한 순간이 올 겁니다. 앉으라는 충동이 반사적으로 올 텐데, 이때 실제로 근육을 쓰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아스트랄 몸이 움직이는 거예요.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이 들 겁니다. 의도가 여러분이 경험할 영역을 결정합니다.
 
육체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순간은 즉각적입니다. 마치 육체가 앉은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것이 3D처럼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느껴질 겁니다.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유해 보이거나 손가락을 무생물체에 천천히 통과시켜 보면서 당신이 진짜 몸을 벗어난 것을 스스로 증명하세요. 그 실제감에 놀랄 겁니다.
 
멋진 점은, 한 번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경험하면 다시 하는 게 더 쉬워진다는 거예요. 처음엔 엄청난 도전처럼 느껴지지만, 뇌와 몸이 과정을 인식해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자전거 타기 배우는 것과 같아요. 반복할수록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몸이 그 길을 기억하는 겁니다. 그 분리된 느낌이 익숙해지면서 더 쉽게 그 상태에 들어갈 수 있게 되죠. 숲속에 낡은 길을 만드는 것과 같아서, 자꾸 다닐수록 더 분명하고 쉬워지는 겁니다.

몸으로 돌아오면 즉시 다시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해 몸 밖에 머무는 시간을 점점 더 늘리세요. 이 방법은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빠르게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영역을 탐험하고, 다른 버전의 자신을 만나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관찰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고대 문명이나 우주탐험도 가능합니다. 무한한 경험이 여러분 앞에 열려 있습니다. 연습할수록 더 오래 몸 밖에 머무를 수 있고, 점점 더 잘 조종하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차원과 경험을 발견하는 자기 발견과 모험의 여정인 것입니다. 상상력만큼이나 무한히 펼쳐지는 세계를 계속 탐험하세요.
 
오늘 소개한 여섯 단계가 여러분의 아스트랄 프로젝션의 시작점입니다. 즉각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노력과 의지가 있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릴 것입니다. 이 의도를 굳게 지키고 연습을 계속하면 어떤 놀라운 것을 발견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경험하면 꼭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과 답변

먼저 ‘Sit-up Method’ 또는 줄여서 SUM이라 불리는 방법은 두 단계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수면 중 여러 번의 깨어남(awakenings)을 인지하며 무의식을 훈련하는 단계입니다. 이 인식이 중요하며, 무의식이 여러분의 명령을 따르도록 조건화하는 핵심입니다. 무의식이 이런 신호에 꾸준히 반응해야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취침 전 마음속으로 ‘빠른 일어나기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이 동작을 마음속에서 미리 연습함으로써 무의식을 속여서 이미 유체이탈을 성공한 것처럼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연습이 실제 유체이탈을 훨씬 원활하게 만듭니다.
성공의 핵심은 반복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1시간 반마다 여러 번 깨어나는데, 이 깨어남을 인지하고 연습할 기회로 삼는 겁니다. 무의식이 명령에 잘 반응하면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몸을 굴리는 것이 다음 깨어남을 위한 신호가 됩니다. 무의식은 이 신호에 조건화되어 앉으려는 의도가 반사적으로 떠오르도록 훈련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 쉽게 몸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연습을 통해 원하는 만큼 아스트랄 상태에 머무를 수 있어요.
 
자주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팁도 알려드릴게요.
만약 깨어남을 인지하기 어렵다면, 다음을 점검해보세요:
잠들기 전에 ‘빠른 일어나기 동작’을 마음속으로 충분히 반복했나요? 그 동작을 실제처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하나요? 너무 빨리 잠들면 훈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 화면에 노출되고 있나요? 이것이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음주나 흡연 등의 영향으로 주의력이 떨어지진 않나요? 취침 1~2시간 전은 무의식에 강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간 동안 아스트랄 프로젝션에만 집중하세요. 저도 배울 때 완전히 몰입해서 주말 내내 연습했고,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서 무의식에 명확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유체이탈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감각을 활용하세요. 만져보고, 꽃 냄새를 맡고,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감각적 참여가 경험을 굳건하게 만듭니다. 최소 2분간 주의를 유지해야 합니다.
 
간단한 행동을 미리 계획해두면 집중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냉장고에 가서 어떤 것을 맛보는 것, 아스트랄 공간에서 트럼프 카드의 무늬를 확인하는 등의 행동입니다.
시야에 문제가 생기면 점점 몸에서 멀어질수록 자동으로 교정되기도 하고, “시야 좋게 해줘” 같은 단어를 말로 반복하면 즉각적으로 시야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아스트랄 평면은 3차원 세계와 비슷하지만, 날기나 벽 통과 같은 특별한 능력이 추가된 공간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 자신의 물리적 침실에서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현실 세계에서 깬 것으로 착각하고 ‘거짓 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아스트랄 공간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실감 나지만 감각이 더 뚜렷하고 초인적인 능력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순간이동이나 수중 호흡 같은 것들입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스트랄 평면, 지구 바깥 공간, 또는 다른 차원으로 여행하거나 시간선과 대체 현실을 오가며 포털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동할 때는 날아서 가고 싶은 곳에 집중하고 의도를 활용하세요. 우주 공간이나 근처 이웃, 심지어 아는 사람 집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아스트랄에서의 비행은 꿈과 달리 완전히 생생하고 명확해서 매우 즐겁습니다.
 
내면에서 텔레포트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원하는 장소의 ‘진동’이나 ‘주파수’에 마음을 맞추는 것인데, 눈을 감고 그곳의 느낌과 ‘거기에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겁니다. 
그러면 눈 뜨기 전 외부 세계가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할머니 댁처럼 사랑과 기쁨이 느껴지는 장소를 떠올리면, 냄새나 부드러운 손길 같은 감각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특정 주파수를 내며 아스트랄 공간에서 그 주파수에 맞추면 몇 초 안에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통해 시간 여행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시대 어디든 텔레포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착각이며 모든 주파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이해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현재 시간선을 벗어나 과거로 이동할 때는 기억나는 감정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감정이 주파수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특정 장소와 시간으로 인식을 이동시키는 ‘비밀 열쇠’입니다.
 
몇 초 내에 외부 세계가 변하는 것을 진짜로 느낄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거나 누군가가 손을 잡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눈을 뜨면 그 자리에 있게 됩니다. 현실 세계만큼 실감 납니다.
 
아스트랄에 나갈 때는 감정 상태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감정이 불안하거나 나쁜 꿈을 꿨다면 그 경험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아스트랄 세계는 여러분의 생각과 의도, 진동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야 그것이 현실이 됩니다.
 
아스트랄에서의 의식은 더 명료하고 뚜렷해집니다. 깨어 있을 때 흔히 괴롭히는 잡념들이 사라지고, 사고가 더 논리적이고 집중적이며 정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러 기술을 시도하며 피곤하고 지친 어느 날 아침,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면서 머리부터 움직였는데 갑자기 앉아 있는 감각이 생겼죠. 부동 상태인지 테스트하려고 떠보니 몸이 떠 있었습니다. 그때 아스트랄 상태임을 깨달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물리적 몸으로 앉는 것 같아 걱정하지만, 떠서 손가락을 무생물체에 통과시키거나 솜털처럼 가볍게 떠 있는 것으로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스트랄 세계는 3D 현실처럼 생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근육을 쓰지 않고 앉는다는 게 뭔가요? 어떻게 연습하나요?
A: 육체가 아니라 에너지 몸을 사용해 앉는 것입니다. 누워서 진지하게 떠오르려 시도해 보세요. 떠오르지 않아도 에너지 감각이 느껴질 겁니다. 에너지 몸에 집중한 뒤, 목 뒤쪽과 머릿속 에너지에 집중해 보세요. 근육이 아니라 에너지 몸을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와 의도를 결합하면 깰 때 아스트랄에서 앉아 있게 됩니다.
 
Q: 일어날 때 머리를 빠르게 움직이나 천천히 움직이나요?
A: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습니다. 이 ‘빠른 일어나기 동작’은 정신 집중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육체가 아니라 마음속에서 찰나에 일어납니다. 이 동작과 아스트랄에 진입하겠다는 의도를 마음속으로 합치면 아스트랄에서 침대에 앉게 됩니다. 보통 3D 세계처럼 보이고 느껴지니, 떠서 손가락을 고체에 천천히 밀어 넣어보며 확인하세요.
 
Q: 등을 대고 누운 상태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 제가 피곤을 느끼면 등을 대고 누워 다음 깨어남을 무의식에 신호로 보냅니다. 깨어났을 때 이 자세로 있으면 반사적으로 아스트랄 진입 의도와 함께 앉게 됩니다. 저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여러분 상황에 맞게 바꿔도 됩니다.
 
Q: 언제 잠자리에 들어야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성공하기 쉽나요?
A: 많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입니다. 하지만 이외 시간에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먼저 4~6시간 정도 수면을 취해 투사 중 잠들지 않고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Q: 프로젝션이 끝나면 깨어났을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A: 네, 경험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꿈에서도 효과가 있으니 꿈과 아스트랄 투사 일기를 같이 작성하는 걸 추천합니다.
 
Q: 아스트랄 프로젝션 중 계속 머릿속을 비워야 하나요?
A: 아니요, 깨어날 때 잠깐 머릿속을 비우는 것만 필요합니다. 아스트랄에 들어간 뒤에는 자유롭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Q: 이 방법을 어떻게 발견했나요? 어려웠나요?
A: 여러 번 시도하다 지친 어느 날 우연히 빠르게 앉는 동작을 하다 성공했습니다. 밝은 빛처럼 번쩍이며 원리를 깨달았죠. 며칠간 훈련했고, 몸에 돌아올 때마다 반복했습니다.
 
Q: 일어날 때 집중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가상현실 게임에서 두 움직이는 기차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완전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3D 세계에 신경 쓰지 않고 아스트랄 세계에만 집중하세요.
 
Q: 누군가를 방문하려면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한가요?
A: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시각화 대신 ‘느낌’과 ‘존재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눈을 뜨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Q: 등을 대고 누울 수 없다면?
A: 다른 자세를 신호로 써도 됩니다. 예를 들어 엎드려 자면 옆으로 누워 신호를 주고, 앉는 대신 굴러서 아스트랄로 들어가는 겁니다.
 
Q: 낮잠 중에 시도할 수 있나요?
A: 네, 깨어남을 포착한다면 낮에도 가능합니다. 제 경우 며칠 걸렸지만 어떤 사람은 첫날에 성공합니다.
 
Q: 소음이 영향을 미치나요?
A: 네, 소음은 프로젝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외부 소리는 육체로 다시 끌어당깁니다. 저도 소음에 민감해서 MRI용 3M 귀마개와 화이트 노이즈 재생 기능이 있는 블랙아웃 안대를 썼습니다. 이게 큰 도움이 되었고 집중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텔레포트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왜 중요하지 않은 장소로 시작하라고 하나요?
A: 원하는 현실을 너무 이상화하면 ‘죽기 살기’ 마인드가 생겨 의심을 불러옵니다. 이 의심이 현실화를 방해해요. 오랫동안 시도하며 좌절감이 쌓인 사람도 많습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예: 해변, 카페)부터 시작하면 ‘전환’이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부정적 신념이 풀리고 자신감이 커집니다.
 
Q: 원하는 현실의 아스트랄 평면에 텔레포트 하나요?
A: 아닙니다. 이 방법은 아스트랄 평면을 거치지 않고 직접 원하는 현실로 이동합니다. 눈 뜨기 전에 변화가 느껴지고, 그 현실로 의식이 이동합니다.
 
Q: 텔레포트할 때 포털을 상상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여러분 자신이 포털입니다. 외부 자극을 없애고 선택한 장소의 주파수에 마음을 맞춥니다. 앞서 할머니 댁 예시에서 설명한 것처럼요. 의식이 이동하기보다는 주변 세계가 변하는 느낌입니다. 눈 뜨기 전 바람소리나 바다 냄새 같은 감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현재 현실로 돌아오려면?
A: 의도로 돌아오거나 미리 머무를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으면 나는 보통 그날 중에 돌아옵니다.
 
Q: 현실과 원하는 현실 사이 시간 비율을 정해야 하나요?
A: 아니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Q: 시프트(현실 전환)는 인터넷 유행인가요?
A: 아닙니다. 시프트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고대부터 내려온 내재된 능력이며, 시간 초월의 영적 수행입니다. 2018년 유튜브에서 인기가 폭발했지만 그 뿌리는 깊습니다.

[유명 인사들의 시프트 경험]

네빌 고다드(Neville Goddard)는 “이 세상 안에 또 다른 세상이 무한히 있지만 모두 지금 여기 있다”며 “라디오 주파수처럼 약간만 조정하면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혼자 있을 때 여행을 시작해 새로운 도시와 나라를 탐험하고 사람들을 만나 친구를 사귀었다고 했습니다. 그 경험은 현실 세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생했고 강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토마스 캠벨(Thomas Campbell)은 핵물리학자이자 ‘My Big TOE’ 3부작 저자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50년, 현실 전환을 40년간 연습해 왔습니다. 그는 의식을 가상현실 캐릭터처럼 보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로버트 먼로(Robert Monroe)는 아스트랄 프로젝션 선구자로 몬로 연구소를 설립하고 Gateway 경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그의 저서들은 다른 영역으로의 여행 기록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가이드는 아스트랄 경험 전체의 한 차원에 집중한 것입니다. 더 높은 차원, 영적 영역, 대체 차원도 탐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 나올 가이드에서 더 깊이 다룰 예정입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배우는 여정은 인내와 꾸준함이 필요하지만, 보상은 무한합니다. 아스트랄 평면은 모험과 통찰, 개인 변화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연습과 의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있으면 무한 현실의 문은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아스트랄 프로젝션 6단계 정리 : Astral Projection(아스트랄 프로젝션) -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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